나의일지
미촌 사람들과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기산 장기하
2014. 6. 15. 20:46
우리들이 생활속에 하는
이야기 중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전생에 삼천번 이상의 인연이 있어야
옷깃을 한 번 스치는 인연이
맺어진다고 하는데~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미촌길
고사리가 많아
고사리골이라 불리었던 동네
그 동네에서 인연을 맺어
함께 하게 된 분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이러한 만남의 끈을
단단히 동여 매자며
마당에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만들기를 하였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전생에 삼천번 이상의 인연이 있어야
옷깃을 한 번 스치는 인연이
맺어진다고 하는데~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미촌길
고사리가 많아
고사리골이라 불리었던 동네
그 동네에서 인연을 맺어
함께 하게 된 분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이러한 만남의 끈을
단단히 동여 매자며
마당에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만들기를 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연세가 가장 많으신 윤영광님께서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시계꽃' 한 점씩을 선물로 주셨다.
* 행복만들기 추억을 함께 하신 분들 : 왼쪽부터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장, 나(기산 장기하), 문막의료고 김병수 선생님, 원주 국민건강공단 이대활님, 김유진 시인님, 윤영광님 *
* 이대활님 집 마당 모임 장소에서 바라 본 노을경 *
* 윤영광님이 건네 주신 시계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