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출생 50일 기념 사진
기산 장기하
2015. 4. 7. 20:34
2015년 4월 4일은
서준이가 태어난 지 57일째 되는 날
출생 50일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손자를 품에 안고
손가락으로 콧등을 건드렸을 때
방긋이 웃어 주는 모습을 보니
내 입가에도 미소가 번지더군요.
점차 변해가는 서준이의 모습을 보면 볼수록
귀엽기만 한데
어느새 서연이는
훌쩍 자라 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삶이 준 선물
서연이가 태어나던 날
우리 가족 모두가 축복을 받는 날이였습니다.
출생 57일째
서준이의 해맑은 얼굴
귀여움이 가득합니다.
서연이와 서준이
서연이는 2008년 8월 27일 출생했는데 훌쩍 자라 유치원에 다니고
서준이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