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지
쌍룡초 통학버스 탑승
기산 장기하
2014. 4. 2. 20:08
4월 2일 오전 7시 30분
홍성래 행정과장님과 함께
통학버스를 타기 위해
쌍룡초등학교로 갔습니다.
기다리고 계시던
박형순 교장선생님,
이복남 행정실장님,
통학버스 도우미와 함께
김명호 주무관님이 운행하는 차를 타고
27명의 꿈나무들을 찾아갑니다.
토교삼거리, 장장골, 창원리, 역전, 고촌, 산막골 입구를 돌아오니
23km의 거리에
45분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줄 지어 기다리다 차를 타는 아이들
웃음 지으며 차에 오르고
안전벨트도 스스로 매고
차 안에는 동요가 흐르는데
재잘거리는 이야기
친구를 만났으니 할 이야기가 많네요.
인근 지역에 있떤
후탄분교, 창원국민학교가
쌍룡초등학교로 통폐합 되어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후탄분교 지역 학생도 있었지만
올해는 학생들이 없어
버스 운행 거리가 10km 정도 줄고
운행시간도 25분 정도가 단축되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해맑은 어린이들괘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던 아침
그 추억을 학생
그리고
함께 하신 분들괘 나누었습니다.
홍성래 행정과장님과 함께
통학버스를 타기 위해
쌍룡초등학교로 갔습니다.
기다리고 계시던
박형순 교장선생님,
이복남 행정실장님,
통학버스 도우미와 함께
김명호 주무관님이 운행하는 차를 타고
27명의 꿈나무들을 찾아갑니다.
토교삼거리, 장장골, 창원리, 역전, 고촌, 산막골 입구를 돌아오니
23km의 거리에
45분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줄 지어 기다리다 차를 타는 아이들
웃음 지으며 차에 오르고
안전벨트도 스스로 매고
차 안에는 동요가 흐르는데
재잘거리는 이야기
친구를 만났으니 할 이야기가 많네요.
인근 지역에 있떤
후탄분교, 창원국민학교가
쌍룡초등학교로 통폐합 되어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후탄분교 지역 학생도 있었지만
올해는 학생들이 없어
버스 운행 거리가 10km 정도 줄고
운행시간도 25분 정도가 단축되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해맑은 어린이들괘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던 아침
그 추억을 학생
그리고
함께 하신 분들괘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