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90년대 농구 코트에서
혼신의 경기를 펼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고
국위를 선양하신 분으로
나의 세대를 전후한 사람들의 기억속에 각인되어 있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시고
현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대표이신
한기범 대표님께서
지난 5월 15일 영월 녹전초교로
재능 기부를 위해 방문 하셨을 때
'키다리 아저씨 한기범의
희망 콘서트' 책자를
제게 선물로 주신 적이 있는데
오늘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아버지와 동생을 앗아 간 무서운 병으로
두 차례의 대수술을 거치면서
제2의 삶을 살리라 다짐하고
어려운 시기에
자신이 받은 도움을
이제는 '갚자'는 일념으로
사회에 희망을 뿌리시는 전도사
한기범 대표님!
'희망은 희망을 낳고
나눔은 나눔을 낳는다.'고
그 분의 에세이 집에서 말하고 있다.
혼신의 경기를 펼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고
국위를 선양하신 분으로
나의 세대를 전후한 사람들의 기억속에 각인되어 있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시고
현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대표이신
한기범 대표님께서
지난 5월 15일 영월 녹전초교로
재능 기부를 위해 방문 하셨을 때
'키다리 아저씨 한기범의
희망 콘서트' 책자를
제게 선물로 주신 적이 있는데
오늘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아버지와 동생을 앗아 간 무서운 병으로
두 차례의 대수술을 거치면서
제2의 삶을 살리라 다짐하고
어려운 시기에
자신이 받은 도움을
이제는 '갚자'는 일념으로
사회에 희망을 뿌리시는 전도사
한기범 대표님!
'희망은 희망을 낳고
나눔은 나눔을 낳는다.'고
그 분의 에세이 집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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