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1일
제49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월고 씨름
석정여고, 미차고 탁구
주천고등학교 축구
영월공고 여자 농구 선수들의 경기장을 찾아다니며
격려를 하였습니다.
나는
주천고등학교(교장 : 박선애) 선수들에게
제49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월고 씨름
석정여고, 미차고 탁구
주천고등학교 축구
영월공고 여자 농구 선수들의 경기장을 찾아다니며
격려를 하였습니다.
나는
주천고등학교(교장 : 박선애) 선수들에게
"연습에서는
힘들어 울었던 경우도 있겠지만 시합에서는
최선을 다하며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펼쳐
모두가 웃는 오늘이 되기 바란다."라는 말을 들려 주었는데
주천고는 양양고를 7:0으로 이기며
첫 게임을 화려하게 장식하였으며
다른 선수들에게는
도민체전에 참가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하며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펼쳐
모두가 웃는 오늘이 되기 바란다."라는 말을 들려 주었는데
주천고는 양양고를 7:0으로 이기며
첫 게임을 화려하게 장식하였으며
다른 선수들에게는
도민체전에 참가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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