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흥업면 미촌(고사리골) 마을
작은 텃밭이 있는 쉼터에 짓던 집
준공 검사가 끝나고
짐이 정리되어
6월 12일 입주를 하였는데
작은 석실도 꾸몄습니다.
어제 저녘 이웃사촌분들과 정을 나누고
오늘 아침
입구 주변의 작은 화단에 풀이 무성하여
잡초를 제거하는 일로 아침을 맞이하였는데
찾아 주시는 분들과
인연의 끈을 단단히 동여매는 보금자리로 활용하겠습니다.
원주시 흥업면 미촌(고사리골) 마을
작은 텃밭이 있는 쉼터에 짓던 집
준공 검사가 끝나고
짐이 정리되어
6월 12일 입주를 하였는데
작은 석실도 꾸몄습니다.
어제 저녘 이웃사촌분들과 정을 나누고
오늘 아침
입구 주변의 작은 화단에 풀이 무성하여
잡초를 제거하는 일로 아침을 맞이하였는데
찾아 주시는 분들과
인연의 끈을 단단히 동여매는 보금자리로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