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학교폭력, 따돌림, 사이버폭력 등을
예방 선도하기 위한
학부모 봉사 동아리인 '어깨동무' 2014 첫 모임이
3월 10일 오전
영월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신 분들과
잠시 자리를 함께 하며
학부모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 후
"학생들이 잘못을 하였을 때
야단치고 나무라기보다는
'학생들이 왜 그랬을까?'
'어른들은 그들의 바른 거울이.되어 주었는가?'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른보다 생각이 부죽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하며 보듬어 주는 어른들이 많았을 때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의 마음은 치유되고
진정으로 잘못을 뉘우치며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리라는 확신이 선다."는 말씀을 드리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습니다.
예방 선도하기 위한
학부모 봉사 동아리인 '어깨동무' 2014 첫 모임이
3월 10일 오전
영월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신 분들과
잠시 자리를 함께 하며
학부모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 후
"학생들이 잘못을 하였을 때
야단치고 나무라기보다는
'학생들이 왜 그랬을까?'
'어른들은 그들의 바른 거울이.되어 주었는가?'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른보다 생각이 부죽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하며 보듬어 주는 어른들이 많았을 때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의 마음은 치유되고
진정으로 잘못을 뉘우치며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리라는 확신이 선다."는 말씀을 드리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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