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지
2월 17일하루 휴가를 내어오랫만에 배부른 산을 찾아갔습니다.정상으로 가는 능선에 있는 바위모양이 가마처럼 생겼다 해서붙여진 이름예전에는 거북바위라고도 불렀는데4년만에 찾아가 쉬었지요.바위는 그대로인데세월만 흘러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