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외출로 복무처리를 한 후
영월의 전통시장인 서부시장을 방문하여
엄오섭 시장 조합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설 맞이 장 보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집에서 필요하다는
호바고자리, 당면, 더덕 등을
구입하였으며
장 보기를 마친 직원들은
삼삼오오 나누어 전부치기 상점에서
곡차를 살짝 곁들여
대화를 나눈 후
귀청하였습니다.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재래시장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는데
우리의 삶의 이야기가 곳곳에 배여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무거운 마음을 덜어주는데
모두가 동참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외출로 복무처리를 한 후
영월의 전통시장인 서부시장을 방문하여
엄오섭 시장 조합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설 맞이 장 보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집에서 필요하다는
호바고자리, 당면, 더덕 등을
구입하였으며
장 보기를 마친 직원들은
삼삼오오 나누어 전부치기 상점에서
곡차를 살짝 곁들여
대화를 나눈 후
귀청하였습니다.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재래시장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는데
우리의 삶의 이야기가 곳곳에 배여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무거운 마음을 덜어주는데
모두가 동참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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