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8일 태국 치앙마이 여행 마지막 날 그곳의 아동보호시설인 허팟을 방문 아이들에게 식료품을 구입하여 전달해 준 적이 있는데 그 인연을 계기로 2016년 8월 20일, 2017년 12월 23일 현지서 선교활동을 하시는 윤귀환 선교사님께 금일봉을 송금한 후 생활용품을 구입하여 전달해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2018년 12월 23일에도 같은 요청을 하였는데 선물을 받고 밝은 표정을 짓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제 마음에서도 행복이 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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