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오전 8시 40분경
고사리골 쉼터를 출발
토지문학관이 있는 회촌마을을 지나
매지 임도를 걸으며
야생화, 푸르름을 더 해 가는 숲들을 지나
매지 유아숲 체험장에서 쉬고
귀래, 충주로 이어지는 큰 양안치에서
매지리 고사리골 쉼터까지
약 11km를 3시간 걷고
쉼터에 안착하니
온 몸이 땀에 흠뻑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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