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시사만화가초대전

2017 한국시사만화가 초대전
'새해아침 홰치는 소리'
2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기에

2월 6일 아내와 함께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돌이 인연이 되어

수석동호인으로 만남이 되었던

'무향 장영우'님의 작품을 보고 싶어

전시장을 찾아간 것인데

무향 장영우님의

주요 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 새한일보  제일경제신문 만화 만평 연재

전 중도일보 시시만화 '뜸부기'카툰 연재

대학신문, 보험신문, 안전신문 등 만화 만평 연재

돌과 캐리커쳐 '스톤커쳐' 작품 활동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그럼

무향님의 전시작품을 함께 보실까요 ?

이번 전시회에는

19명의 시사만화가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데

우리들의 현실을

만화 그림으로 표현한

창의적 발상에 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전시작 일부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전시장의 작품을 옆서로 제작하여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고 계시기에

전시장을 찾지 못한 지인들께 나누어주고자

몇 매 가지고 왔습니다.

전시장에서

무향 장영우님과

수석동호인으로 인연의 끈을 동여매고 있는 비오는간이역(장일영)님도 만나

三張(장기하, 장영우, 장일영)이 함께

행복한 추억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간직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