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옥도면 연도리
연도섬 관광 이틀째인
2017뇬 2월 16일
민박집 주인 사정으로 늦은 시간에 아침을 하고
어제 걸었던 반대 방향
연도 선착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민박집 향미식당을 출발하여
왼쪽 방향으로 한 바퀴 돌았다
약 5km 거리에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는데
간조, 만조 시간대에 물이 빠지고 차오름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바다의 풍경
육지에 살고 있는 나에게는
신비롭게 다가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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