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군청길 37.
빛을 찾아가는 길 주실마을
울산을 다녀오는 길에
4월 25일 오전 영양에서 탐석을 하고
오후 귀가 길에 주실 마을을 찾았습니다.
그곳에 가면
청록파시인 조지훈 문학관이 있는데
무료 관람이며
조지훈의 시 승무 등의 작품과 생애
조지훈의 시를 서화로 승화시킨 부인 김난희의 작품
한옥의 아름다운 모습을
행복한 추억의 페이지에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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